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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글'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9/10/15 대폭소. (6)
  2. 2009/09/26 외박....10월 3일에 나가면... (2)
  3. 2009/08/28 to 빛덕, 배덕 (3)
  4. 2009/08/19 [자작]추락 (完) (1)
  5. 2009/08/17 [자작] 추락(2)
  6. 2009/08/14 [자작] 추락. (1) (1)
  7. 2009/08/06 엄청난 고찰. (6)
  8. 2009/07/27 경영학을 배울까합니다 (2)
  9. 2009/07/16 이예~ (6)
  10. 2009/06/10 나에게,

대폭소.

2006.12.13 ~/글 2009/10/15 20:14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453630&code=41191111&cp=nv1


네이버 돌면서 뉴스들 찾아보다가 이런 기사를 발견,

과연 하늘의 유실물이랄까

아니 그게 아니라 어디서 태클 걸어야할지

답이 안보이네여

간만에 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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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스를 택해야 할까 기차를 택해야할까...

그보다 집에 내려가야 할까[....]

몇시간 걸릴까....


젠장 왜 하필 3일의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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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11월로 정해지면서 안드로메다로 'ㅅ'

난 외박이 10월로 밀리는 안드로메다로

12월에 상경인데 후임이 이제 곧?!

이라는 희망은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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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1,2까지 그냥 다 연결해서 다시 올립니다.

뭐 어쩌다보니 글을 쓴건데 완성 할 줄이야....

지금 외박나온 동안 쳐올립니다. 뭐 자대에 있는 동안은 시간도 없으니깐요.

글쓰는것에 대해선 초보지만, 글쓰는건 재밌네요.

////////////////



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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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갑니다.

//////////////////////

어마어마한 착각이라는건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서는
이 생활을 더이상 견뎌내지 못할거 같다.
그런 착각 속에서 나는 자유로이 그림을 상상하지만 역시나 원하는데로 되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그런 사실속에서 나는 좌절하고, 매번 창에 기대어 이젠 나오지도 않는 눈물을
짜낼뿐이다. 바보같아.... 알고 이쓴ㄴ 사실에 좌절하고 울려하는걸까...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침대에 돌아와 누웠다. 아무것도 꿈꿀수도 할 수도
없음을 속으로 삼키며 지쳐쓰러지듯 잠들었다.


//////////////////////


더 올리고 싶은데 시간의 부족상으로 어쩔수 없이...

이건 뭐....시도 아니고...[....]

아 내일 외박임 'ㅅ'

근데.... 집으로 갈지 피시방갈지 아직도 미정

던파아이디 락걸린게 너무 큰듯 ;_;
그럼 내일을 위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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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여러가지의 짜집기로 이루어진 글입니다 'ㅅ'

뭔가 어디서 본듯하다고 태클 걸어봐도 헛소리로 취급합니다

근무 서면서 종종 적은 글이랍니다. 그래서 정리도 못하고 올리네요

//////////////////////


 몇 년전인지도 모르겠지만 이 새하얀 방에서 아주 오랫동안
 '유폐' 되어있다. 이 방에 있는건 지금 내가 누워있는
새하얀 침대, 커다란 유리창문, 그리고 내 앞에
놓여있는 커다란 벽면 거울 뿐,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다.

 내 세상은 이 작은 방뿐이고 창밖의 세상은
나에게 있어선 그저 움직이는 '그림'일뿐이다.
당연히도 나에게 주어진 것은 창밖의 그림과
나를 비추고 있는 거울 뿐.

거울 속에 비친 나는 새하얀 피부에 새하얀 머리카락,
홍채색 마저 하얗다. 내가 이곳에 유폐되어 있는 이유다.
색소결핍증이라고 하던가, 그런 희귀병 때문에 이름높은 우리가문의
수치라고 생각하신건지 가족들은 날 이 '탑'에 가두셨다.

거울에 비친, 새하얀 방에 있는 하얀 나...
이젠 그 모습이 우습지도 않다.
창 밖을 내다보았다. 잘 필통에 잘 정렬 되어있는 연필들 마냥
차곡히 건물들이 나열되어있다. 그 모습이 마냥
기괴하게 보인다. 중간의 억지로 조화시킨듯한 위화감이 드는 공원들
땅의 조금이라도 낭비하지 않은 듯한 계획된 도시.....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칼로 자른듯한 땅의 끝.
 그곳엔 바다가 있고, 그 날카로운 경계에선 이곳이 인공의 도시임을
충분히 느끼게 해준다. 이곳은 인공의 땅, 원래 바다였던 곳을
매꾸어 그 위에 도시를 세웠다고 한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내가 유폐된 탑을 중심으로 모든 것들이 계획되고 통제되는거 같다.
그러한 착각이 날 이 도시의 왕인거 처럼 느끼게한다.

우습다. 유폐당한 왕이라는건가...

/////////////////

음... 옴겨적으면서 뭔가 이상한듯한 느낌을 들었지만 그런건 신경안쓸테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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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1. 8월 18일 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특박을 나간다.

사건 2. 여기(인천)에서 집(대구)까지 차비는 약 5만원이 소비된다.

사건 3. 편도 4시간이 걸린다.

사건 4. 2박 3일중 2일이 왔다갔다하는데 소비된다.

사건 5. 피시방 한시간의 비용을 700원이라 잡을때 24시간이용하면 16800원이다.

사건 6. 총 2박3일로써 식비까지 계산시 약 4만원이 소비된다.

사건 7. 피시방까지의 이동거리는 한시간 안밖이다.

사건 8. 인천에는 숙모집이 있다.

사건 9. 인천에는 본씨 집이 있다.

사건 10. 목욕탕(혹은 찜질방)은 숙박에 적절하다

사건 11. 본씨에게는 숙박의 요청의 승낙받았지만, 숙모에게는 이야기하지 못했다.

사건 12. 공백의 시간은 위의 사건 5와 비슷하다.

사건 13. 먹고 싶은것도 많지만 혼자 먹어야한다.

사건 14. 집(대구) 가면 먹을것에 걱정은 해결 된다.

결론 1. 집으로 내려간다.

결론 2. 피시방에서 2박 3일을 보낸다

결론 3. 본씨나, 숙모 여타 숙박기관을 이용한다.


p.s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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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왠지 모른 심경의 변화

경영학과 영어를 복무동안 배워볼까 합니다.

어찌보면 그나마 그럴싸한 꿈의 첫발일지도 모르겠군요

생각해보면 경영학이 무엇인지도 잘모르고 있군요

그래서 배우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괜찮은 책 없을까나요.


p.s // to 시악씨 : 러,러브크래프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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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

2006.12.13 ~/글 2009/07/16 14:26
잘하면 외박 짤릴듯

28일에서 31일까지인데, 후 모처럼 쉬나라고 생각했더니

사람 부족으로 댕겅할지도...

뭐 8월에도 나가긴하지만 집에 가기엔 시간도 짧고...

으으윽...

후임도 올해 안에 들어온다는 보장도 없고...

.......훗 군생활 최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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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2006.12.13 ~/글 2009/06/10 13:28

삶의 목표는 눈에 보이는게 끝이 아니에요

공부로 인해 지친 학생들... 좋은 성적 받지 못했다고, 삶을 끝내지말아요

당신의 골 지점은 시험 성적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애인과 헤어져 버린 사람들.... 그것에 비관해서, 삶을 끝내지마세요

좀더 예쁜 사랑을 얻기 위해, 그를 위한 고통이에요

군 생활에 지쳐, 하루하루가 고통인 사람들.... 여기가 끝이 아니에요

당신이 쉴 곳은 여기가 아니에요,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돌아가야하잖아요.



나도 언젠간 돌아갈껍니다. 그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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